2026년 10월 14일(수)

제주서 30대 추정 여성 숨진 채 발견... "익사 추정"

제주도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30대 추정 여성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1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해양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0분경 제주시 도두이동 포구 갯바위에 여성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출동한 소방당국과 해경은 바위 위에 있던 여성을 발견해 구조했다. 당시 여성은 심정지 상태였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사망했다.


여성은 30대로 보이며, 발견 당시 점퍼를 입은 평상복 차림이었다. 시신에서는 부패 흔적이 나타나지 않았다.


제주해경은 여성이 익사한 것으로 추정하고 신원 확인과 정확한 사인을 파악하고 있다.


제주소방안전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