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4일(수)

'100억 건물주' 장성규, 아내 생일에 부동산 계약서 선물..."큰 거 하나 준비했다"

방송인 장성규가 아내의 생일을 맞아 파격적인 선물을 공개해 화제다.


14일 장성규는 자신의 SNS에 "유미의 생일 10월 13일. 약소하지만 정성껏 준비한 선물. 테니스 자켓 그리고 큰 거 하나"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성규의 아내가 생일 케이크 앞에서 테니스 라켓을 들고 활짝 웃고 있는 장면이 담겼다. 특히 "큰 거 하나"라는 그의 언급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장성규 인스타그램


장성규가 준비한 깜짝 선물의 정체는 곧 드러났다. 그의 아내가 '부동산 계약서'가 적힌 문서를 두 팔로 감싸 안고 있는 모습이 추가로 공개된 것이다. 건물주 장성규의 통 큰 생일 선물에 누리꾼들의 부러움이 쏟아졌다.


아나운서 출신인 장성규는 2014년 결혼해 현재 두 아들의 아버지로 살고 있다.


그는 2021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건물을 65억 원에 구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건물의 현재 시세는 100억 원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