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4일(수)

74세 장광, '암 의심' 소견에 결국 재검... 딸 미자는 오열했다

개그우먼 미자가 아버지 장광의 건강검진 재검 통보와 암 의심 징후를 밝혔으나 결과는 이상 없이 깨끗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3일 미자는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최근 집안에 큰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그는 "얼마 전 아빠가 받은 건강검진에서 재검 통보를 받았다"며 "여러 징후가 큰 병(암)으로 의심된다고"라고 말했다.


미자는 "재검받고 일주일간 결과 기다리며 저 혼자 미리부터 울고 난리도 아니었던"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그동안 아빠한테 잘못한 일들만 생각나고 '부모님이 평생 내 곁에 계신 게 아니구나' 실감이"라고 전했다.


미자 인스타그램


다행히 재검 결과는 이상이 없었다. 미자는 "어제 결과가 나왔는데 너무나 깨끗하다더라. 감사의 눈물이 펑펑"이라고 안도감을 표했다. 그는 "저 대신 병원까지 같이 가준 우리 남편 너무 고맙다"는 말도 덧붙였다.


미자는 배우 장광과 전성애 사이에서 태어난 딸로, 2022년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