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4일(수)

74세 이수만, 또 '뱀파이어설'... 주름 없이 탱탱한 피부에 '깜짝'

74세 이수만이 A2O엔터 글로벌 데뷔쇼에 참석해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동안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 12일 이수만은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A2O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데뷔쇼 'WELCOME TO SOULITE From A2O SOUL A2O LITE'에 참석하며 국내 공식 석상에 오랜만에 얼굴을 비췄다.


이날 행사장에 나타난 이수만은 개성 넘치는 패턴이 들어간 검은색 반팔 셔츠를 입고 안경을 착용한 모습이었다. 시계와 팔찌로 손목을 장식해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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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날 가장 큰 화제가 된 것은 그의 외모다. 올해 74세인 이수만은 풍성한 검은 머리와 비교적 탄력 있는 피부, 편안한 표정으로 실제 나이를 짐작하기 어려운 모습을 자랑했다.


얼굴의 주름도 그다지 도드라지지 않아 시선을 끌었다. 70대 중반임에도 젊은 층이 선호하는 패션을 무리 없이 소화하며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이수만의 동안 비주얼을 접한 누리꾼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피부 관리 비결이 뭐야?", "어떤 관리를 받는 거지?", "패션 감각도 훌륭하다", "자기관리가 놀랍다" 등의 댓글이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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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만은 2023년 SM엔터테인먼트를 나온 후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가 세운 A2O엔터테인먼트는 이번 데뷔쇼에서 15인조 남성 그룹 A2O SOUL과 9인조 여성 그룹 A2O LITE를 공개했다.


두 팀은 지난 13일 데뷔곡 'SUPERSTAR'와 'NEON'을 각각 공개하며 정식 활동을 시작했다.


신인 그룹 론칭과 함께 국내 무대에 복귀한 이수만은 K팝 시장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그의 음악 행보뿐 아니라 나이를 역행하는 듯한 동안 외모 역시 큰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