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4일(수)

윤석민 "최소 1000만원 이상" 분양가 공개…희귀 동물의 정체 뭐길래

전 야구선수 윤석민이 희귀 도마뱀의 놀라운 분양가를 공개하며 시선을 끌었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 윤석민은 아내 김수현과 함께 이색동물 숍을 방문했다.


윤석민은 집에서 50여 마리의 도마뱀을 함께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도마뱀 전용 방을 따로 마련할 정도로 도마뱀 사육에 푹 빠진 상태다.


숍에 도착한 윤석민은 비바리움을 보며 관심을 드러냈다. 아내 김수현이 만류하자 윤석민은 사장을 불렀다. 이색동물 숍 사장은 희귀한 동식물을 소개하는 유명 생물 크리에이터로 밝혀졌다.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윤석민은 사장에게 "도마뱀 구경시켜 달라"고 요청했다. 사장은 다양한 종류의 도마뱀을 선보였다.


사장은 "좀 특이한 애 보여드리겠다. 5년 이상 길렀는데 분양가가 높다"고 설명했다. 윤석민은 시그니토스 도마뱀을 보자마자 "너무 귀여워. 고슴도치 같아"라며 호감을 드러냈다.


윤석민이 분양가를 묻자 사장은 "지금은 450만 원 정도"라고 답했다. 윤석민은 즉시 "새끼 낳으면 연락 한 번만 달라"고 부탁했다.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사장이 "파이드는 안 기르시냐? 우리가 입양했다"고 말하자 윤석민은 깜짝 놀라며 기대감을 보였다. 윤석민은 "저건 최소 1000만 원 이상"이라고 밝혀 스튜디오의 MC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파이드를 본 윤석민은 "얘 좋다. 진짜 예쁘네"라며 만족스러워했다. MC 김숙이 "현재 50마리 있는데 더 입양하고 싶은 거냐?"라고 질문했다. 


윤석민은 "왜냐하면 도마뱀은 같은 색깔이 없다. 다 다르다. 저런 파이드가 교배 후 돌연변이처럼 나온다. 저게 유전되면 새끼를 낳을 때마다 몇천만 원씩 버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