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3일(화)

58세에 '새신랑' 되는 개그맨... 예비 신부에 관심 집중

코미디언 김형진이 환갑을 앞두고 생애 첫 결혼식을 올린다.


13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김형진 관계자는 뉴스1과의 통화에서 "오는 18일 오후 5시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예비신부는 일반인으로 알려졌다. 김형진 측은 "예비신부는 비연예인"이라며 "만남의 경위 등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확인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형진 인스타그램


1968년 3월생인 김형진은 올해 만 58세다. 그는 1988년 MBC 공채 2기로 코미디계에 입문했다. 데뷔 후 1993년 방송된 '웃으면 복이와요'에서 '트로이카 탕! 탕! 탕!' 코너를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쌓았다.


김형진은 이후 '청춘행진곡' '테마게임' '딩동댕 유치원' '돌아온 그린맨' '솔로몬의 선택'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