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3일(화)

"새해 다이어리 미리 준비"... 에이블리, '2027 다이어리 얼리버드' 프로모션

에이블리가 내년 다이어리 수요를 겨냥해 주요 문구 브랜드와 협업한 단독 상품을 선보인다. 지난해보다 이른 시기부터 다이어리 구매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400여 개 상품과 단독 구성 세트, 할인 혜택을 앞세워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13일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는 오는 18일까지 '2027 다이어리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이코닉, 인디고디자인문구, 모트모트, 비온뒤(BeonD), 아트박스, 워너디스디자인 등 총 45개 입점 브랜드사가 참여해 400개 이상의 다이어리 상품을 선보인다. 이 가운데 에이블리가 주요 문구 브랜드 8곳과 공동 기획한 단독 구성 세트는 총 45종이다.


에이블리는 지난해 10월 진행한 '2026 다이어리 얼리버드 기획전'의 수요와 이용자·검색 데이터를 바탕으로 올해 5월부터 주요 브랜드사와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사진 제공=에이블리


대표 상품은 아이코닉과 협업한 '이겨낸다 다이어리' 2027년 버전이다. 기존 다이어리에 탁상달력과 점착 메모지를 더해 에이블리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세트로 구성했다. 구매자에게는 움직이는 일러스트가 담긴 렌티큘러 행운카드도 다이어리 1권당 1장씩 무작위로 증정한다.


인디고디자인문구의 '2027 프리즘 레더 A6 포켓 다이어리'와 비온뒤의 '2027 오프닝 시퀀스 다이어리' 등도 단독 혜택가에 판매한다. 행사 기간 인디고디자인문구의 프로모션 대상 상품을 구매하면 다이어리 꾸미기에 활용할 수 있는 스티커 세트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에이블리에서는 1020세대를 중심으로 문구류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중간고사 시즌인 지난 9월 15일부터 10월 1일까지 문구 카테고리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스티커·다꾸와 다이어리 거래액은 각각 65% 늘었으며, 필통 거래액도 22% 증가했다. 다이어리뿐 아니라 공부와 일상에서 활용하는 다양한 문구류로 소비가 확산하는 모습이다.


다이어리는 새해가 시작되기 전 다음 해에 사용할 제품을 미리 구매하는 경향이 뚜렷한 품목이다. 지난해 10월 에이블리 내 다이어리 거래액은 전월 대비 61% 증가했다. 


올해는 이보다 이른 9월부터 거래액이 전년 동월 대비 37% 늘어나며 구매 시즌을 앞두고 수요가 확대됐다. 에이블리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다이어리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에이블리 캡처


이번 행사에서는 다이어리를 비롯한 문구 카테고리 전 상품에 적용할 수 있는 15%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에이블리 관계자는 "에이블리는 연간 1,500억 건 이상 축적되는 유저 데이터를 통해 새로운 수요를 발굴하고, 이를 파트너사와의 상품 기획 및 행사 운영에 반영하는 등 협업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며 "이번 '2027 다이어리 얼리버드 프로모션'에서도 차별화된 구성과 혜택을 마련한 만큼 다양한 다이어리를 살펴보고 취향에 맞는 상품을 선택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