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출신 가수 겸 배우 임윤아가 과감한 단발머리로 변신하며 한층 성숙해진 매력을 발산했다.
13일 임윤아는 자신의 공식 SNS에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와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막스마라의 협업 디지털 화보 비하인드 사진들을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임윤아는 그간 보여준 맑고 청초한 이미지에서 탈피, 볼륨있는 턱선 단발 헤어스타일로 전혀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진한 버건디 톤의 슬리브리스 셋업, 부드러운 재질의 브라운 후드 코트, 선글라스를 곁들인 시크한 블랙 의상 등 다양한 룩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세련된 비주얼을 뽐냈다.
카메라를 똑바로 바라보는 농익은 눈빛과 자신감 넘치는 포즈는 가을 특유의 쓸쓸하고 매혹적인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귀여운 손가락 브이 제스처에서 강렬한 카리스마까지 자유롭게 넘나들며 화보 장인으로서의 역량을 제대로 발휘했다.
임윤아는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한 뒤 세계 무대에서 활동해왔다. 이후 영화 '엑시트', 드라마 '킹더랜드'를 거쳐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드라마 '폭군의 셰프' 등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다채로운 연기력을 입증했다.
현재는 tvN 신작 드라마 '언내추럴'에서 법의관 송도은 역으로 캐스팅돼 또 다른 연기 변화를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