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3일(화)

치어리더 김한나, 득남 "아직도 믿기지 않아"

전 치어리더 김한나가 득남의 기쁨을 전했다.


지난 12일 김한나는 자신의 SNS를 통해 "26.09.29. 우리의 천사 달래 현우가 태어났습니다"라고 밝히며 아들 출산 소식을 알렸다.


출산 후 첫 소회를 밝힌 김한나는 "이렇게 사랑스러운 생명체가 제 뱃속에서 태어났다는 게 아직도 믿기지 않고, 제 아픔보다 현우를 먼저 생각하게 되는 제 모습을 보면서 이제 시작이지만 정석·한나·현우·꼬미까지 저희 네 식구 앞으로 더 행복하게 살아보겠습니다"라고 전했다.


김한나 인스타그램


김한나는 또한 "하루빨리 현우와 여기저기 좋은 곳을 함께 다니고 싶어요!"라며 '말띠 아기' 해시태그와 함께 엄마가 된 기쁨을 표현했다.


앞서 김한나는 올해 7월 3일 임신 사실을 공개하며 예비맘으로서의 설렘을 나눴다. 이후 젠더리빌 파티를 통해 아들을 임신했다는 사실을 밝혔으며, 당시 "둘다 딸을 기대해서 아주 조금 당황했지만 지금은 달래와 축구도 운동도 함께할 미래를 그리며 그리고 남편 닮은 씩씩하고 착한 아들을 그리며 기다리는 중이예요"라고 심경을 밝힌 바 있다.


1989년생 김한나는 2011년 치어리더로 데뷔해 키움 히어로즈를 시작으로 KIA 타이거즈, WKBL 하나은행, KBL 정관장 레드부스터스, V-리그 한국전력 남자부와 현대건설 여자부 등 다양한 구단에서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인기 치어리더다.


김한나는 작년 9월 4살 연하의 응원단장 김정석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결혼과 함께 치어리더 활동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