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3일(화)

IPARK현대산업개발, 서울 삼광초에 '교실숲' 조성... 올해 3번째 친환경 교육공간

서울 용산구 삼광초등학교에 학생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환경보호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친환경 교육공간이 마련됐다.


IPARK현대산업개발이 학교 내 공간을 녹색 공간으로 바꾸고 학생들이 직접 정원을 가꾸며 환경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이다.


13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지난 12일 서울 용산구 갈월동 삼광초등학교에서 '심포니 교실숲' 개소식을 개최했다.


HDC그룹의 계열사 IPARK현대산업개발은 12일 서울 용산구 갈월동에 위치한 삼광 초등학교에서 심포니교실숲 개소식을 진행했다 / IPARK현대산업개발


이날 행사에는 정광재 IPARK현대산업개발 도시정비사업소장과 유혜선 굿네이버스 서울북부사업본부장, 이혜경 삼광초등학교 교장, 옥동훈 중부교육지원청 학생맞춤협력과장 등이 참석했다.


심포니 교실숲은 도심 속 아동·청소년들이 자연을 접하고 환경보호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학교와 주요 이용시설에 친환경 공간을 조성하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이 직접 식물을 관리하고 환경 관련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일상에서 자연과 교감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2024년 굿네이버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친환경 교육공간 조성과 환경교육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지난 8월 서울 양천구 신목초등학교를 시작으로 9월 영등포구 도림초등학교, 이달 용산구 삼광초등학교까지 총 3곳에 심포니 교실숲을 조성했다.


HDC그룹의 계열사 IPARK현대산업개발은 12일 서울 용산구 갈월동에 위치한 삼광 초등학교에서 심포니교실숲 개소식을 진행했다 / IPARK현대산업개발


단순히 녹지 공간을 마련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직접 공간을 가꾸고 환경보호 활동에 참여하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심포니 교실숲은 친환경 교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아이들이 정원 관리와 같은 친환경 활동을 통해 상호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도심 속 녹색 완충지대에서 아이들이 환경과 관련한 활동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며 심리·정서적으로도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IPARK현대산업개발은 심포니 교실숲 외에도 교육과 환경, 주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동·청소년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과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