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3일(화)

이수만 걸그룹 'A2O LITE' 드디어 나왔다..."감다살" 반응 폭발한 첫 무대 (영상)

SM엔터테인먼트 창립자인 이수만 A2O엔터테인먼트 키 프로듀서 겸 비저너리 리더(74)가 신인 그룹을 앞세워 3년 만에 국내 가요계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수만은 지난 1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웰컴 투 소울라이트 프롬 A2O 소울 A2O 라이트(WELCOME TO SOULITE From A2O SOUL A2O LITE)’'행사에서 보이그룹 A2O SOUL과 걸그룹 A2O LITE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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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한 이수만은 K팝 산업의 성장 과정에 함께해 왔다고 밝히며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이기까지의 고민을 전했다.


그는 "문화 콘텐츠를 만들 때마다 '무엇이 다른가'란 질문을 던져 왔다"며 "기존과 다르지만 새롭게 사랑받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고민하다 결과를 처음 발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A2O라는 이름에 담긴 의미도 소개했다. 이수만은 "'알파 투 오메가(Alpha to Omega)'는 시작과 끝이 연결되고, 그 끝이 다시 새로운 시작으로 이어지며 끊임없이 변화하고 확장해 나간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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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 특히 주목받은 무대는 A2O LITE의 데뷔곡 'NEON' 공연이었다.


우주복을 연상시키는 의상을 입은 멤버들은 우주 공간을 떠올리게 하는 무대에서 강렬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신비로운 분위기의 멜로디에 시원하고 역동적인 춤선을 더해 무대를 완성했다.


멤버들의 돋보이는 비주얼도 관심을 모았다. 일부에서는 데뷔 초 보아를 떠올리게 한다는 반응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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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는 이수만의 제작 역량을 향한 호평이 이어졌다. 네티즌들은 "이수만 역시 감다살이네", "기대 그 이상이다", "노래도 너무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A2O LITE는 2008년생 영을 비롯해 2009년생 히메키, 2010년생 시리·보라, 2011년생 라다·메르시, 2013년생 오아·아윤·아이찡 등 9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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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별로는 한국인 영·아윤·보라와 중국인 아이찡·시리·메르시가 각각 3명이다. 일본인 히메키와 태국인 라다가 합류했으며, 오아는 일본과 미국 국적을 보유하고 있다.


A2O LITE의 데뷔 싱글은 13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이어 오는 15일에는 Mnet 음악방송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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