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5기 출신 정숙이 부부 예능 프로그램 출연 후 시부모님께 사과하는 등 진땀을 흘렸다고 고백했다.
지난 12일 정숙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루씨인사이트'를 통해 '과잉 집중력 인간이 게임하면... /창업자 현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그는 최근의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정숙은 "사실 그동안 좀 우울했다. 혼돈의 시간을 보냈다"라고 털어놓았다. 그는 "부부클리닉 방송 자체가 사실 시부모님 허락을 안 받고 나온 거여서 어른들이 많이 놀라셨다. 거기에 대한 해명과 반성이 있었다"라며 예상치 못한 후폭풍을 겪었다고 전했다.
정숙 부부는 지난달 KBS Joy 예능 '부부 클리닉 인연과 악연'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정숙은 남편의 과거 양다리 논란을 공개적으로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정숙은 "결혼을 준비하다가 남편의 전여친들 사건 등으로 인해 의도치 않게 뉴스에 나오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남편은 "아내를 소개받은 후 (전 여친과) 헤어졌다가 다시 만났다. 환승을 하게 됐다. 제가 잘못했다"라며 자신의 잘못을 시인했다.
정숙은 '나는 솔로' 15기로 대중에게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지난 5월 남편의 양다리 논란이 불거진 상황에서도 결혼식을 올렸다.
정숙은 당시 "(저는 남편을) 용서하지 않는다. 단순히 좋아서 만난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재회할 때는 정떨어질 때까지 다시 만나보자는 마음이었다. 어디까지 가나보자라는 마음으로 만났다. 그래도 이 친구가 저한테 잘하는 것도 있었고 화가 점점 누그러졌다"라며 결혼을 선택한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정숙은 지난 5월, 남편의 양다리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서도 결혼식을 진행했다. 그는 "(저는 남편을) 용서하지 않는다. 단순히 좋아서 만난 것"이라면서 "재회할 때는 정떨어질 때까지 다시 만나보자는 마음이었다. 어디까지 가나보자라는 마음으로 만났다. 그래도 이 친구가 저한테 잘하는 것도 있었고 화가 점점 누그러졌다"라면서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