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2일(월)

10억개 넘게 팔린 hy '하루야채', 이번엔 식이섬유 13g 담은 '파이버맥싱' 2종 출시

식이섬유 섭취를 적극적으로 늘리는 '파이버맥싱(Fibermaxxing)'이 새로운 건강관리 트렌드로 떠오르는 가운데, hy가 한 병에 식이섬유 13g을 담은 과채주스를 선보였다.


단백질에 이어 식이섬유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자 관련 제품군을 확대하고 나선 것이다.


12일 hy는 신제품 '하루야채 파이버맥싱' 2종을 출시하고 과채주스 브랜드 '하루야채'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하루야채 파이버맥싱' 2종 / hy


파이버맥싱은 식이섬유를 뜻하는 '파이버(Fiber)'와 극대화를 의미하는 '맥싱(Maxxing)'을 결합한 신조어다. 채소와 과일 등을 통해 식이섬유 섭취량을 적극적으로 늘리는 식습관을 뜻한다.


신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식이섬유 함유량이다. 한 병에 13g을 담았으며, 치커리 식이섬유를 비롯한 3종의 식이섬유를 hy 자체 배합 기술로 조합했다.


hy는 이를 통해 국내 과채주스 중 최대 수준의 식이섬유 함량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자체 특허 프리바이오틱스도 더했다.


제품은 'ABC'와 'Green' 두 가지로 출시됐다.


'ABC'는 사과와 비트, 당근을 중심으로 원물의 풍미를 살린 제품이다. 비타민 C 일일섭취권장량의 100%를 충족하도록 설계했다.


'하루야채 파이버맥싱' 2종 / hy


'Green'은 녹색 과일과 채소를 활용해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을 구현했다. 녹색 채소 특유의 향을 줄여 마시기 편하게 만들었으며, 비타민 B군 5종도 함유했다.


패키지에는 제품별 주요 원물 이미지를 적용해 두 제품의 특징을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했다.


출시를 기념한 소비자 이벤트도 진행한다. 제품 뚜껑에 즉석 스크래치 쿠폰을 적용해 추가 제품이나 온라인몰 'hy 프레딧'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정기구독 고객에게는 한정 수량으로 '하루야채 보조배터리'를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한화리조트 숙박권'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하루야채 브랜드의 제품군은 총 10종으로 늘어났다.


하루야채는 hy가 2005년 처음 선보인 과채주스 브랜드다. 일상에서 채소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는 점을 앞세워 제품군을 확대해 왔으며, 누적 판매량은 10억 개를 넘어섰다.


최영택 hy FM마케팅팀장은 "'하루야채 파이버맥싱'은 변화하는 건강 트렌드에 맞춰 하루야채의 가치를 새롭게 확장한 제품"이라며 "세분화된 건강관리 수요를 빠르게 반영해 일상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선택지를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