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2일(월)

"부산 왔어요" 이종석, 이세영과 다정한 투샷... '재혼 황후' 홍보

배우 이종석이 부산에서 디즈니+ 신작 '재혼 황후' 홍보 활동을 진행하며 활기찬 모습을 보였다.


지난 11일 이종석은 자신의 공식 SNS를 통해 "부산~"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종석이 공개한 사진에는 '재혼 황후'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들과 제작진이 등장한다. 


이종석은 이들과 함께 부산에서 신작 홍보에 적극 나서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극중 라스타 역을 맡은 배우 이세영과 함께 찍은 다정한 인증샷도 눈길을 끈다.


이종석 인스타그램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황후 나비에가 새로운 선택을 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판타지 드라마다. 신민아가 나비에 역을 맡았고, 주지훈은 황제 소비에슈로 분한다. 이세영은 도망 노예 라스타를 연기한다.


나비에는 라스타에게 마음을 빼앗긴 소비에슈로부터 이혼 통보를 받는다. 그녀는 이를 받아들이는 조건으로 서왕국 왕자 하인리와의 재혼을 승인해달라고 요구한다. 이 작품은 11월 4일 디즈니+에서 첫 선을 보인다.


이종석은 작품에서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를 맡았다. 하인리는 나비에 앞에서는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지만, 소비에슈 앞에서는 냉정하고 날카로운 면모를 보이는 복합적 성격의 인물이다. 


이종석은 이러한 양면성을 지닌 캐릭터를 통해 또 다른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