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0일(토)

'52kg' 엄정화, 살 빼더니 청바지 벗고 "우아한 내가 되고파" 스타일 변신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가을을 맞아 기존의 캐주얼한 옷차림에서 벗어나 우아한 테일러드 스타일로의 변화를 선언했다.


오늘(9일) 유튜브 채널 'Umazing 엄정화TV'에 공개된 '가을에 뭐 입지?' 영상에서 엄정화는 단골 의류 매장들을 직접 찾아 가을 스타일링을 점검했다. 첫 매장에 들어선 엄정화는 "공간이 너무 멋있지 않나. 들어올 때마다 기분도 멋져지는 그런 느낌이다. 미니멀하고 구조적이다. 어떨 때는 대담하다"라고 매장 분위기를 전했다.


매장에서 허리선을 살린 재킷과 슬랙스, 셔츠, 트렌치코트 등을 착용한 엄정화는 "난 요즘 진보다 이런 바지가 좋다. 평소에 진을 많이 입는데 나도 요번에 좀 많이 변한 것 같다. 요즘에는 이런 테일러드 바지를 좋아하게 됐다"라고 취향 변화를 언급했다.


Umazing 엄정화TV


이어 두 번째 매장에서도 단정한 코트 착장을 점검한 엄정화는 "평소에 정말 진, 점퍼 이런 걸 입는데 이제 정말 분위기를 바꿔봐야 할 거 같다. 우아한 내가 되고 싶다"라고 스타일 변신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캐주얼 매장에서도 티셔츠를 살펴보며 "자꾸 티셔츠를 본다. 이제 우아하기로 했는데"라고 혼잣말을 던지면서도 청바지와 비니, 재킷 조합을 맞춰 입었다.


평소 철저한 식단 관리와 꾸준한 운동으로 체중 52kg을 유지해 온 엄정화는 이번 쇼핑에서도 다양한 스타일의 가을 의상을 무리 없이 소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