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09일(금)

'병역법 위반' 송민호 자필 사과문에 '♥♥♥' 남긴 변요한

배우 변요한이 병역법 위반으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위너 송민호의 사과문에 하트 댓글을 달아 화제가 됐다.


9일 송민호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병역법 위반 혐의와 관련한 공식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는 사과문에서 "어리석었던 과오들을 회피하지 않고 반성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송민호 인스타그램


송민호는 "앞으로 남은 절차들과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겠다"며 "이번 일을 잊지 않고 마음에 새기며, 더욱 책임감 있는 자세로 살아가겠다"고 전했다.


변요한은 해당 게시물에 "♥♥♥" 댓글을 남기고 '좋아요'를 눌러 송민호에 대한 지지 의사를 공개적으로 표했다.


뉴스1


송민호는 2023년 3월부터 이듬해 12월까지 서울 마포구의 한 시설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면서 무단결근을 상습적으로 저지른 혐의로 기소됐다. 법원은 송민호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바 있다.


송민호는 유죄 판결 이후 직접 사과문을 올리며 반성의 뜻을 나타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병역 의무를 저버린 행위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상황에서 변요한의 공개적인 응원 표시가 경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