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09일(금)

'박주호♥' 안나, 임신 7개월 차 D라인 공개...넷째 출산 임박

전 축구선수 박주호의 아내 안나가 넷째 출산을 앞두고 임신 7개월 차 근황을 전했다.


오늘(8일) 유튜브 채널 '안나와 With ANNA'에는 '아기를 맞이할 준비를 시작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안나는 "가족들과 식당에 가려고요. 주호가 어제 일본에서 돌아왔어요"라며 외출 채비를 마친 모습을 비췄다. 이어 "지금 제 모습은 이래요. 임신 7개월 차예요"라며 부쩍 부른 배를 드러냈다.


안나 인스타그램, 유튜브 채널 ‘안나와 With ANNA’


안나는 세 자녀와 함께 서점을 찾고 아이스크림을 나눠 먹으며 시간을 보냈다. 남편 박주호와의 오붓한 데이트 장면도 카메라에 담겼다.


새 생명을 맞이하기 위한 방 정리 과정도 가감 없이 전했다. 안나는 짐이 가득 찬 공간을 비추며 "이 방을 아기를 위한 방으로 준비해야 해요. 이제 이 모든 걸 바꿔야 하는데, 제가 이걸 해낼 수 있을까요?"라며 "그래도 그렇게 심하진 않죠? 아기가 태어나기 전까지 이걸 다 끝낼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라고 털어놓았다.


안나는 지난 8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넷째 임신 소식을 직접 발표했다. 지난 2022년 암 투병 사실을 알린 뒤 치료와 회복 과정을 꾸준히 공유해 온 안나는 건강한 일상과 함께 출산 준비 과정을 전하며 팬들의 우려를 덜어냈다.


박주호와 안나는 지난 2015년 결혼해 딸 나은 양과 아들 건후·진우 군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과거 KBS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찐건나블리'라는 애칭을 얻으며 대중의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