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서비스하는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C™ Online(FC 온라인)'의 글로벌 최상위 대회에 한국 대표팀이 출전한다.
8일 넥슨은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중구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쇼룸에서 열리는 'FC 프로 챔피언스 컵 2026'에 한국 대표팀이 출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총 12개 팀이 상금 30만 달러를 놓고 겨루며, 한국∙중국∙태국∙베트남 프로 리그와 국제 대회 'FC 프로 마스터즈' 성적, 'FC 프로 포인트' 기준으로 선발됐다. 한국에서는 T1, GEN CITY, DNSoopers, kt Rolster 4개 팀이 출전한다.
대회는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그룹 스테이지로 시작된다. 12개 팀은 6개 팀씩 2개 조로 나뉘어 경기를 치르고, 각 조 상위 4개 팀이 8강에 오른다.
8강전은 10월 16일, 4강전은 17일 5판 3선승제 싱글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된다. 결승전은 10월 18일 7판 4선승제로 치러진다. 상금은 우승팀 11만 달러, 준우승팀 5만 5천 달러, 3위 27만 5천 달러다.
모든 경기는 SOOP 공식 채널과 유튜브, 치지직을 통해 생중계되며 대회 관련 자세한 정보는 'FC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