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09일(금)

"7년째 이어진 따뜻한 동행" 농심·한국마즈, 결식아동에 식품 8000식 기부

농심과 한국마즈(Mars)가 세계 식량의 날(10월 16일)을 맞아 결식아동을 위한 식품 나눔에 나섰다.


8일 양사는 초록우산 본사에서 전달식을 진행하고 8000식 상당의 농심 스낵과 켈로그 시리얼을 전달했다. 이번에 기부된 제품들은 초록우산을 통해 전국 아동복지기관의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왼쪽부터) 농심 정덕봉 ESG경영팀장, 초록우산 박찬경 사회공헌사업센터장, 한국마즈 김희연 대외협력팀 상무 / 사진 제공 = 농심


두 기업은 2020년부터 매년 세계 식량의 날에 맞춰 결식아동 지원 사업을 함께 진행해 왔다. 올해로 7년째를 맞은 이번 기부를 포함해 그동안 양사가 지원한 식품은 총 5만 2천식 규모다.


농심 관계자는 "세계 식량의 날을 맞아 어려운 환경에 놓인 어린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한국마즈와 함께 식품을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식품기업으로서 우리 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마즈 관계자는 "농심과 함께 시작한 결식아동 식품 지원이 올해로 7년째를 맞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