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09일(금)

자기 후배 잡일 시킨 거래처 팀장한테 노빠꾸 '쌍욕' 박은 '로또 1등' 양대리 (영상)

tvN 드라마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에서 배우 서현우가 후배를 챙기는 든든한 선배 '양대리'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tvN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티빙과 tvN 채널을 통해 방송 중인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극본/연출 윤영빈)는 지난 5일 방송된 8회에서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유료 가구 시청률 6.0%를 기록했다. 드라마는 방송이 거듭될수록 시청률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서현우는 극 중 홍성 인터내셔널 영업 5팀 양준호 대리로 분해 활약 중이다. 양준호 대리(이하 양대리)가 등장하는 장면마다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양대리의 한마디 대사와 행동 하나하나가 화제를 모으며, 서현우의 연기력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캐릭터 자체에 대한 애정으로 확산되고 있다.


양대리가 시청자들에게 인기를 끄는 이유는 직장인들이 하고 싶었던 말과 행동을 대신 해주는 '사이다' 캐릭터이기 때문이다.


tvN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양대리는 후배들이 부당한 대우를 받을 때 직접 나서서 문제를 해결한다. 해야 할 말을 망설이지 않고 속 시원하게 내뱉는 그의 모습은 현실에서 쉽게 표현하지 못하는 직장인들의 속내를 대변한다. 이러한 양대리의 행보는 시청자들에게 통쾌한 대리만족을 선사하며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양대리의 통쾌한 활약에 시청자들의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이게 진정한 대리만족이구나", "엄청 시원한 사이다에요!!", "이건 삐처리 없이 들어야 해. 양대리 완전 멋짐", "역대 드라마, 영화 중에서 가장 욕이 찰지고 시원했다", "연기 진짜 미쳤다", "원본 찐 욕 듣고 도파민 터졌다" 등의 반응이 나왔다.


특히 현실에서는 쉽게 하지 못하는 말을 거침없이 내뱉는 양준호의 모습에 공감하며, 서현우의 실감 나는 연기에도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tvN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한편,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상사와 후배 사이에서 하루하루를 버텨온 팀장 공은태(이준혁 분)가 로또 1등에 당첨된 뒤 사직서 대신 당첨금 13억을 챙겨 이전과는 전혀 다른 마음으로 출근하는 K-직장인 오피스 드라마다.


9~10회는 오는 8일 티빙을 통해 먼저 공개되며, tvN에서는 12~13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