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가 개발사 ㈜미스틸게임즈와 함께 선보이는 타임 서바이벌 슈터 '타임 테이커즈(TIME TAKERS)'가 11월 중 스팀 플랫폼에서 플레이테스트를 실시한다.
7일 엔씨는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내달 13일 오전 8시부터 16일 오전 8시까지 타임 테이커즈 플레이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참여를 원하는 이용자는 스팀 내 타임 테이커즈 스토어 페이지에서 신청을 완료하면 테스트에 참가할 수 있다.
타임 테이커즈는 이번 테스트를 앞두고 공개한 신규 영상에서 9월 테스트 당시 수집한 이용자 피드백을 기반으로 한 개선 사항을 공개했다.
11월 테스트에는 전투 밸런스 조정과 캐릭터별 개성 강화가 적용됐다. 이동 조작감과 전투 피드백, 가시성도 개선했다. 플레이어의 실력 수준과 파티 구성을 반영한 매칭 시스템도 새롭게 선보인다.
엔씨 측은 "지난 9월 테스트에서 3월 CBT와 비교해 이용자들의 플레이 시간과 반복 플레이 지표가 전반적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엔씨는 테스트 기간 동안 확보한 데이터와 이용자 피드백을 분석해 게임 완성도를 높이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엔씨 관계자는 "11월 테스트에서 개선된 타임 테이커즈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용자 의견을 세밀하게 검토해 게임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타임 테이커즈는 향후 'Free-to-Play' 방식으로 정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테스트와 관련한 상세 내용은 타임 테이커즈 공식 홈페이지와 스팀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