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핫 루키 엑스러브(XLOV)가 고딕 판타지 콘셉트를 앞세워 컴백 열기를 고조시켰다.
엑스러브는 미니 3집 'i=!'(아이 이퀄스 아이) 발매를 앞두고 최근 공식 SNS를 통해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엑스러브 멤버 우무티, 루이, 현, 하루는 자개장을 배경으로 몽환적인 고딕 판타지 무드를 완벽하게 연출했다.
특히, 이들은 올블랙 의상과 짙은 아이 메이크업으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화려한 비주얼 변신을 선보인 네 멤버는 역동적인 포즈를 통해 콘셉추얼한 매력을 극대화하며 팬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i=!'는 엑스러브가 지난 5월 선보였던 미니 2집 'I,God'(아이,갓) 이후 약 5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이다.
엑스러브는 전작 'I,God'에서 체스의 '폰의 승급'을 모티브로 삼아, 가장 나약한 존재라도 종착점에 도달하면 원하는 존재로 다시 태어날 수 있다는 서사를 풀어냈다. 이번 앨범 'i=!'는 '폰의 승급'이라는 전작의 메시지와 맞닿아 있으며, 엑스러브는 이를 통해 세상에 또 한 번 흥미로운 질문을 던질 예정이다.
한편, 엑스러브의 미니 3집 'i=!'는 오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