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민아가 파리 패션위크 현장에서 촬영한 화보 같은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7일 신민아는 자신의 SNS 계정에 "A day to remember"라는 문구와 함께 파리에서의 순간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신민아는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루이비통 2027 봄·여름 여성 컬렉션 쇼 현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흰색과 검은색의 대비가 돋보이는 재킷에 메탈릭 소재의 베스트와 벨트를 조화롭게 연출했다. 긴 웨이브 헤어를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짓는 신민아의 모습에서는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보조개가 선명하게 드러났다.
신민아는 행사장 안과 밖에서 손을 흔들며 환한 인사를 건넸으며, 근거리에서 포착된 컷들에서도 뚜렷한 이목구비와 밝은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신민아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스트레이 키즈 멤버 필릭스와 함께한 투샷도 공개했다. 1984년생 신민아와 2000년생 필릭스는 16살의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사진 속에서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조합을 선보였다.
한편 신민아는 배우 김우빈과 지난해 12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약 10년에 걸친 공개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