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09일(금)

장윤정♥도경완, 술·안주 냉장고 따로 둔 '120억 펜트하우스' 최초 공개

가수 장윤정과 남편 도경완이 술과 안주를 위한 별도 냉장고까지 마련한 새 집을 최초로 공개했다.


오는 8일 도경완은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부부의 새 보금자리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제작진이 방문한 도경완의 집은 현관부터 예사롭지 않았다. 현관에는 레드카펫이 깔려 있었고, 도경완은 턱시도를 정갈하게 차려입은 채 제작진을 맞이해 웃음을 터트렸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번 방송에서 공개된 새 집은 부부의 애주가 면모를 고스란히 보여줬다. 찬장에는 각종 종류의 술잔이 빼곡했고, 술만을 위한 냉장고와 안주만을 위한 냉장고가 각각 마련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도경완은 "장윤정이 가장 좋아하는 냉장고"라며 농담을 던져 출연진의 웃음을 유발했다.


거실에서는 여러 점의 그림 작품들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도경완은 이 그림들이 전부 첫째 연우와 둘째 하영 남매의 작품이라고 소개해 현장에 있던 모든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도경완은 2009년 KBS 35기 공채 아나운서로 방송계에 첫발을 디뎠으며, 2021년 KBS를 떠났다. 그는 2013년 장윤정과 결혼해 현재 아들 연우와 딸 하영을 키우고 있다.


이후 도경완, 장윤정 부부는 2024년 서빙고동의 아페르한강 펜트하우스를 120억 전액 현금으로 매입해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