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유튜버 아옳이가 홍콩에서 억대 주얼리를 직접 착용하며 럭셔리 쇼핑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6일 아옳이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오랜만에 같이 쇼핑 윗미 N억 다이아 쇼핑부터 오데마피게 펜트하우스 VIP 쇼핑까지! 홍콩 브이로그' 영상을 게재했다.
아옳이는 영상 초반 "이번에는 럭셔리 브이로그를 준비했다. 구독자 여러분과 함께 눈호강하는 시간을 가져보려 한다"고 이번 촬영의 취지를 밝혔다.
그는 "홍콩에 위치한 오데마피게 VIP 펜트하우스에 초청을 받았다"며 "고급 시계도 살펴보고, 때마침 세계 최대 규모의 주얼리 박람회가 열린다고 해서 방문하게 됐다"고 전했다.
아옳이가 먼저 찾은 곳은 오데마피게 VIP 펜트하우스였다. 웅장한 규모의 로비를 지나 매장 내부를 둘러본 그는 진열된 시계들을 감상하다 "이런 건 남자친구에게 선물하고 싶다"는 말로 애정을 표현했다.
이어 아옳이는 국내에는 입점하지 않은 액세서리 브랜드 매장을 방문했다. 매장 진열대에 놓인 다이아몬드를 본 그는 "여기 다이아는 빛이 확실히 다르다. 대체 몇 캐럿인지 궁금하다"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아옳이는 "귀걸이와 목걸이, 반지를 보러 왔다. 요즘 큼직한 다이아몬드 반지 하나 장만하고 싶었다"며 "이곳 다이아몬드는 퀄리티가 정말 뛰어나다. 좋은 다이아는 봤을 때 깊이감이 느껴진다"고 평가했다.
해당 브랜드의 시그니처 디자인으로 만들어진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직접 걸쳐본 아옳이는 "엄청 부유해 보이지 않나. 정말 아름답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 목걸이의 가격은 4억 3630만 원으로 확인됐다.
가격을 확인한 아옳이는 "다이아몬드가 상당히 많이 박혀 있긴 하다"며 "이 브랜드가 빨리 한국에도 들어왔으면 좋겠다. 그러면 제대로 쇼핑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아옳이는 '홍콩 주얼리 페어 2026' 현장도 찾았다. "보석들아 기다려! 지금 간다!"고 외치며 박람회장에 입장한 그는 본격적인 주얼리 탐방에 나섰다.
박람회장에서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착용해본 아옳이는 "디자인이 상당히 유니크하다"며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해당 목걸이가 3억 원 상당이라는 설명을 듣고도 "이 정도 다이아몬드가 들어갔다면 합리적인 가격인 것 같다"는 반응을 보여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