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09일(금)

현대차, '2027 쏘나타 디 엣지' 출시... 블랙 N Line' 트림 새로 추가

현대자동차가 중형 세단 쏘나타에 검은색 디자인 요소를 대거 적용한 '블랙 N Line'을 새로 추가했다. 연식변경 모델인 '2027 쏘나타 디 엣지'를 출시하면서 고객 선호 사양도 확대했다.


현대차는 7일 '2027 쏘나타 디 엣지'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새롭게 추가된 블랙 N Line은 인스퍼레이션 트림을 기반으로 기존 쏘나타 디 엣지 N Line의 전용 디자인 요소에 검은색 외장 부품을 더한 디자인 특화 모델이다.


2027 쏘나타 디 엣지 블랙 N Line / 현대자동차


현대차 엠블럼과 차명 레터링을 블랙 색상으로 마감하고 19인치 무광 블랙 휠을 적용했다. N Line 특유의 스포티한 디자인에 검은색 요소를 더해 차별화를 꾀했다.


기존 트림의 상품성도 손봤다. S 트림에는 동승석 4방향 전동시트를 기본 적용했다. 릴렉션 컴포트와 워크인 디바이스 기능도 함께 제공된다.


주력 모델인 익스클루시브에서는 실내 색상 선택지가 늘었다. 기존 인스퍼레이션에서 선택할 수 있었던 '카멜' 내장 색상을 익스클루시브까지 확대했다.


쏘나타 디 엣지 익스클루시브트림 카멜 색상 실내 / 현대자동차


현대차는 신차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10월 중 블랙 N Line을 계약하고 11월 안에 출고한 고객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차량용 방향제인 'N 디퓨저 키트'를 증정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2027 쏘나타 디 엣지는 고객 선호 사양을 확대 적용하고 N Line 전용 디자인 요소를 더한 블랙 N Line을 추가해 고객에게 더욱 폭 넓은 선택지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반영한 상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