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악뮤(AKMU) 이수현이 일본 출장 중에도 철저한 체중 관리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지난 6일 이수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일본 출장에서 아무리 바빠도 편의점은 매일 꼭 가야만 하는 건에 대하여'라는 영상을 올렸다. 공연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한 그는 숙소에서의 일상과 함께 편의점 먹방을 공개했다.
영상 속 이수현은 일본 편의점에서 구매한 다양한 음식을 하나씩 맛보며 즐거워했다. 이튿날도 편의점을 찾은 그는 여러 제품을 구매한 뒤 "난 이거 집에 진짜 100개 사두고 싶다. 아니 1000개 사두고 싶다"며 높은 만족감을 표현했다.
이수현은 음식을 즐기면서도 평소 관리 방법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제가 이번에는 마음껏 먹고 있긴 한데 막 관리하고 있을 때 일본에 왔을 때는 편의점 안에서 식단을 진짜 잘 해결했다"며 "기회가 된다면 어떻게 식단을 잘 지켜 먹었는지 소개해주겠다"고 전했다.
이수현은 과거 약 1년간 30kg을 감량한 사실이 알려지며 큰 화제가 됐다. 지난 4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그는 약 2년간 슬럼프로 방에만 틀어박혀 지내며 폭식을 반복했고, 그 결과 체중이 크게 증가했다고 고백했다.
이후 오빠 이찬혁이 함께 생활하자고 제안했고, 두 남매는 동거하며 운동과 식단 조절에 집중했다. 이수현은 꾸준한 노력으로 30kg 감량에 성공했고, 현재도 철저한 식단 관리와 운동으로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