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정한이 군 복무 당시 특수학교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며 느낀 특별한 경험을 공유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 공개된 웹 예능 '살롱드립'에는 세븐틴의 신규 유닛으로 활동 중인 정한과 조슈아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정한은 지난 6월 군 복무를 마치고 소집 해제됐다. 그는 복무 기간 동안 발달장애 학생들을 위한 특수학교인 밀알학교에서 보조 선생님으로 일했다고 밝혔다.
정한은 "다른 복무지보다 의미 있고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자신이 시험공부를 도와준 학생들의 시험 날이 되면 계속 신경 쓰이고 마음을 졸였다고 털어놓았다. 정한은 "그런 감정을 느끼는 제 모습이 좋았다"라고 전했다.
특히 정한은 스승의 날 학생들로부터 받은 편지와 그림을 세븐틴 단체 채팅방에 올려 멤버들에게 자랑했다는 에피소드도 공개해 훈훈함을 더했다.
세븐틴의 유닛 정한X조슈아는 오는 19일 미니 1집 '드림스케이프'(DREAMSCAPE)를 발매할 예정이다.
두 사람은 오는 10월 30일 인천 공연을 시작으로 사이타마, 마카오, 타이베이, 부산, 홍콩 등 6개 도시를 돌며 내년 2월까지 단독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