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스윙스가 41세의 나이로 배우 활동에 뛰어든 배경을 공개했다.
지난 4일 스윙스는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 출연해 배우 도전에 대한 속내를 전했다.
홍현희가 "연기를 진짜 진심으로 하고 싶으셨나 보다"고 질문하자, 스윙스는 "그냥 아기 때부터 너무 좋아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계속 마음속에서 언젠가는 연기를 하고 싶어 했다, 뒤늦게 용기를 낸 거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어차피 100세 시대다, 제가 지금 겨우 41살이다, 한 60년 동안 더 살아야 할 텐데 (연기는) 나이 먹어서도 할 수 있다"며 새로운 도전을 결심한 이유를 설명했다.
스윙스는 올해 9월 23일 개봉한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를 통해 배우로 정식 데뷔했다.
그는 극중 살인청부업자 조중환(윤경호 역)의 부하로 갱단 일을 처리하는 아브라함 역을 맡아 연기 변신을 시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