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애가 파리에서 귀국한 뒤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한 모습을 전했다.
6일 김희애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8시간 자고 7K 런, 친구 하고 브런치 번개까지! 시차 완벽 적응"이라는 글을 올리며 근황을 알렸다.
김희애는 민낯 셀카로 자연스러운 모습을 공개했다. 러닝을 마친 직후 촬영한 사진 속 그의 얼굴에는 밝은 미소가 번졌다. 화장기 없는 맨얼굴로도 건강미 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는 한강변을 달리며 찍은 풍경 사진도 함께 게재했다. 맑은 날씨 속에서 러닝을 즐기며 상쾌한 바람을 만끽한 흔적이 역력했다.
운동 후에는 친구와 함께 브런치 타임을 가졌다. 러닝으로 몸을 움직인 뒤 맛본 식사는 더욱 특별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희애는 최근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하기 위해 프랑스를 방문했다. W Korea와 아이즈매거진 등 여러 매체를 통해 파리 현장에서 진행한 인터뷰 영상이 공개되면서 관심을 받았다.
1967년생인 김희애의 인터뷰 영상 속 모습을 두고 온라인상에서는 다양한 반응이 나왔다. 예전과 비교해 주름이 늘어난 얼굴에 대해 네티즌들 사이에서 의견이 엇갈렸다. 김희애는 귀국 이후 아침 러닝으로 시작하는 건강한 생활 패턴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김희애는 내년 방영될 JTBC 신작 드라마 '골드 디거'에 캐스팅됐다. '골드 디거'는 성공한 중년 여성에게 접근한 젊은 남자를 향한 의심과 오해를 그린 미스터리 로맨스물이다. 사랑인지 사기인지 알 수 없는 관계 속에서 두 사람이 끊임없이 서로의 진심을 의심하는 과정을 담는다.
김희애는 극 중 출판사 대표 민영주로 분해 노상현과 함께 복잡미묘한 감정선을 연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