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가 슈퍼캣과 함께 개발 중인 신작 MMORPG '도깨비의세계'의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했다.
6일 카카오게임즈는 신작 MMORPG '도깨비의세계' 사전 다운로드와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게임은 10월 8일 오전 11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유저들은 정식 출시 이전에 게임 파일을 미리 내려받을 수 있다.
사전 다운로드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정식 출시 직전까지 가능하며 PC와 모바일 모두에서 다운로드가 지원된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각 플랫폼별 다운로드 경로를 안내하고 있다.
PC 이용자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글 플레이 게임즈를 먼저 설치한 뒤 '도깨비의세계' 공식 런처를 내려받으면 된다. 모바일 이용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직접 게임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새롭게 선보인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게임의 핵심 정보를 제공한다. 게임의 주요 시스템인 '도술'에 대한 상세 설명이 담겨 있다. 각 도술의 특성과 실제 구현 모습을 영상 자료와 함께 확인할 수 있도록 꾸몄다.
한편 '도깨비의세계'는 네이버 웹소설 및 웹툰 '멸귀수도전' IP를 원작으로 한 2.5D MMORPG다. 2D 도트 캐릭터와 3D 배경을 혼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을 적용했다.
레트로 감성과 입체감을 동시에 살렸으며, 한국 전통 정서를 담은 도트 아트로 고유한 세계관을 구축했다. '도깨비의세계'에 대한 추가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