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아웃도어가 운영하는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TNF Athlete Team)'이 제20회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 종목에서 역대 최다인 5개의 메달을 싹쓸이하며 3회 연속 메달 행진을 이어갔다.
이번 대회에서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팀이 수확한 메달 5개(금 1, 은 1, 동 3)는 모두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 선수들의 손에서 나왔다. 서채현 선수는 여자 볼더 부문 동메달에 이어 주종목인 여자 리드 부문 결선에서 유일하게 완등에 성공, 한국 여자 선수 최초로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도현 선수는 남자 볼더 부문 은메달과 리드 부문 동메달을 동시에 획득했으며, 정지민 선수는 여자 스피드 부문에서 개인 최고 기록을 세 차례나 경신하며 동메달을 추가했다.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 선수들은 지난 두 차례의 아시안게임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3회 연속 메달 획득이라는 값진 성과를 완성했다. 스포츠클라이밍이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처음 채택된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천종원 선수가 남자 콤바인(볼더+리드) 금메달, 사솔 선수가 여자 콤바인 은메달을 따내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이어 항저우 대회에서는 서채현 선수가 여자 콤바인 은메달을, 정지민 선수가 여자 스피드 계주 동메달을 추가하며 흐름을 이어갔다.
영원아웃도어 노스페이스가 2010년부터 장기 후원 중인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팀 역시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선수들의 맹활약에 힘입어 아시안게임 3회 연속 메달 획득의 대기록을 썼다. 국가대표팀은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3개 메달(금 1, 은 1, 동 1)과 항저우 대회 4개 메달(은 2, 동 2)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 역대 최다인 5개 메달(금 1, 은 1, 동 3)을 더하며 빛나는 성과를 거뒀다.
영원아웃도어 성가은 사장은 "아시아 최정상 선수들과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멈추지 않는 탐험' 정신을 바탕으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며 역대 최다 메달이라는 눈부신 성과를 이뤄낸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선수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 선수들은 물론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팀이 국제무대에서 더욱 경쟁력을 높이고, 좋은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원아웃도어 노스페이스는 2005년 국내 아웃도어 업계 최초로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을 창단해 서채현, 이도현, 정지민, 천종원 등 우수 선수를 발굴·지원해 왔다. 또한 2010년부터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2003년부터는 '노스페이스컵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대회'를 개최해 국내 스포츠클라이밍의 저변 확대와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