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2026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 스마트라이프케어 부문 1위에 선정됐다.
6일 바디프랜드는 회사가 '2026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 스마트라이프케어 부문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는 1992년 국내에 처음 도입된 고객만족도 조사로, 제품을 실제로 구매한 고객들과의 일대일 대면 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조사에는 122개 산업 부문의 455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했고, 1만 1천 명이 넘는 소비자들이 응답에 참여했다.
바디프랜드는 상품과 서비스, 브랜드 이미지 등 전반적인 영역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바디프랜드는 이번 1위 선정이 안마의자 기업에서 헬스케어로봇 기업으로의 전환 노력이 고객 만족도로 연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4년간 헬스케어로봇 시장을 새롭게 개척하며 AI와 디지털 헬스케어, 로보틱스 기술을 제품에 적용해 온 결과, 고객들의 헬스케어 경험을 확장시켰다는 평가다.
바디프랜드는 올해 733, 퀀텀AI프로, 다빈치AI프로 등 기술 중심 제품을 연이어 출시하며 헬스케어로봇의 발전을 주도하고 있다.
전신 움직임을 극대화한 웨어러블 로봇 구조를 적용했고, 사용자의 음성 언어를 분석해 기기가 스스로 맞춤형 마사지 프로그램을 생성하고 실행하는 피지컬 AI 기술을 탑재했다. 이를 통해 개인의 신체 상태와 선호도를 반영한 초개인화 헬스케어 경험을 제공한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헬스케어로봇의 기술 고도화와 대중화를 위한 노력이 고객이 체감하는 만족도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기의 지능화를 중심으로 고객 일상 속 헬스케어 경험을 확장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