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토)

지연수, 아들 홀로 키우며 일하던 곰탕집... 결국 그만둔 '이유'

방송인 지연수가 홀로 아들을 키우며 일하던 곰탕집에서 오른팔 근육 파열 부상으로 퇴사한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5일 지연수는 유튜브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에 공개한 영상에서 근황을 전하며 식당 아르바이트를 중단한 사실을 알렸다. 그는 "오른쪽 팔 부상으로 인해 퇴사했다. 당분간 휴직 상태다"라고 밝혔다.


유튜브 '지연수의 연수롭다'


부상 원인은 오랜 시간 누적된 팔의 무리였다. 지연수는 "계속 통증이 있던 상태에서 물리치료만 받았다. 그러다 제대로 치료받으러 갔더니 근육이 다 찢어져서 일을 하면 안 되는 상태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웨딩숍에서 일할 때 드레스 피팅하면서 팔을 계속 당기지 않냐. 그때 무리가 된 상태에서 일하다 보니 누적됐던 게 터진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유튜브 '지연수의 연수롭다'


휴직 중에도 생계를 위한 구직 활동은 이어가고 있다. 지연수는 "아르바이트는 계속 찾고 있다. 팔을 좀 덜 쓰는 일을 찾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연수는 지난 2014년 그룹 유키스 출신 일라이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뒀으나 2020년 이혼했다. 이후 홀로 아들을 양육하며 생계를 꾸리기 위해 곰탕집에서 일해왔다.


YouTube '지연수의 연수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