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아이 예절 배우는 동안 부모는 힐링" 서울신라호텔, 키즈 테이블 매너 클래스 패키지 선보여

서울신라호텔이 어린이들이 호텔 애프터눈 티를 경험하며 테이블 매너를 익힐 수 있는 특별 패키지를 출시한다.


6일 서울신라호텔은 '리틀 레이디스 앤 젠틀맨(Little Ladies and Gentlemen)'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호텔이 지난 7월 키즈라운지를 리뉴얼하며 강화한 에듀테인먼트 콘텐츠의 하나로, 키즈 전용 테이블 매너 클래스와 부모용 애프터눈 티 세트로 구성됐다. 아이에게는 배움의 경험을, 부모에게는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 제공 = 호텔신라


패키지의 핵심인 '키즈 애프터눈 티 테이블 매너 클래스'는 호텔에서 처음 배우는 테이블 매너라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어린이들은 애프터눈 티 문화를 배우고, 테이블 세팅과 티타임 매너를 직접 실습하며 자연스럽게 예절을 체득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서울신라호텔 5층 키즈라운지에서 회차당 최대 6명으로 제한 운영된다. 전문 매너 교육기관 올댓매너연구소 강사가 진행하며, 연령별 맞춤형 체험 교육으로 진행된다. 1부는 6~8세, 2부는 8~12세 어린이가 대상이다.


부모와 자녀가 각각의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한 것도 눈에 띈다. 어린이가 키즈라운지에서 클래스를 듣는 동안, 부모는 서울신라호텔 1층 더 라이브러리에서 애프터눈 티를 맛보며 여유를 즐길 수 있다.


사진 제공 = 호텔신라


클래스는 애프터눈 티 문화 설명으로 시작해 테이블 세팅 체험, 냅킨 사용법, 찻잔 잡는 자세, 디저트 먹는 법, 대화 예절 등을 배운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키즈 전용 애프터눈 티를 직접 맛보며 실습하고, 프로그램이 끝나면 기념 촬영 후 수료증을 제공한다.


수업 중에는 스냅 촬영이 이뤄지며, 체크아웃 시 인화 사진이 담긴 액자와 사진 파일을 제공받을 수 있다.


'리틀 레이디스 앤 젠틀맨' 패키지는 11월까지 운영되며,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