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토)

오윤아 발달장애 아들 민이, 반쪽된 근황... 취업 후 다이어트 도전 "화이팅"

배우 오윤아가 발달장애를 앓고 있는 아들 송민 군의 다이어트 근황을 직접 전하며 힘찬 응원을 건넸다.


오윤아는 오늘(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화이팅"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운동 중인 아들 송민 군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송민 군은 편안한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운동에 몰입하고 있으며, 이전보다 눈에 띄게 날렵해진 턱선과 슬림해진 체형을 드러냈다.


오윤아 인스타그램


오윤아는 이혼 후 자폐 스펙트럼 장애가 있는 아들을 홀로 양육해 왔다. 방송과 개인 채널을 통해 발달장애 자녀를 둔 부모의 일상을 숨김없이 공유하며 많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최근 송민 군은 어엿한 사회 구성원으로 첫발을 떼며 취업에 성공한 바 있다. 


오윤아 역시 11년 만에 새로운 인연을 만나 재혼 소식을 알리며 아들과 함께 인생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직장 생활에 이어 건강 관리를 위한 감량까지 성실하게 이어가는 모자의 행보가 훈훈한 울림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