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토)

"내일부터 나오지 마라" 정가은, 첫 알바 하루 만에 잘린 사연

배우 정가은이 과거 인생 첫 아르바이트 현장에서 겪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오늘(5일) 유튜브 채널 '롤코언니 가은이'에는 '1일 카페 알바생이 된 정가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경기 구리시의 한 카페를 찾은 정가은은 "너무 팬이라고 연락이 왔다. 카페에 한 번 놀러오라고 하셔서 그러면 그냥 놀기보다는 아르바이트를 해보면 어떨까 제안했다"고 일일 근무를 시작한 계기를 밝혔다.


본격적인 근무에 앞서 정가은은 자신의 과거 경험을 떠올렸다. 그는 "인생 첫 아르바이트를 레스토랑에서 했는데 인사를 너무 작은 목소리로 했다고 하루만에 잘렸다"며 '"내일부터 나오지 마라"는 말을 들었다'고 털어놨다.


'롤코언니 가은이' 영상


홀로 딸을 양육하는 정가은은 방송을 통해 가장으로서 느끼는 경제적 부담을 언급해 왔다. 앞서 그는 "제가 가장이다 보니까 수입이 계속 있어야 되는데 너무 들쑥날쑥하다"며 불규칙한 수입으로 인해 겪었던 고충을 밝히기도 했다.


한때 택시기사 도전 소식을 전하기도 했던 정가은은 현재 연극 무대와 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