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토)

박명수, 딸 대입 합격 후 겹경사...'무한상사' 차림 촬영 포착

방송인 박명수가 딸의 대학 합격 소식에 이어 '무한도전' 시절 호흡을 맞춘 정준하와의 재결합을 예고했다.


박명수는 오늘(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하와수 네버다이"라는 문구와 함께 촬영 현장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명수는 과거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의 대표 코너 '무한상사'를 연상시키는 짙은 정장 차림에 뿔테 안경을 착용했다. 특유의 팔짱을 낀 포즈를 취하며 당시의 캐릭터 콘셉트를 그대로 재현했다.


SNS


촬영장에는 응원 커피차도 자리했다. 커피차 상단 현수막에는 "무한상사 하와수 비버라이벌을 응원합니다"라는 응원 문구가 내걸렸다.


또 다른 현수막에는 "감독님, 배우, 스태프분들 마지막까지 힘내보자 파이야!!"라는 글귀가 적혔다. 박명수가 직접 '하와수'를 언급하면서 정준하와 함께하는 신규 프로젝트 콘텐츠 촬영이 본격화됐음을 알렸다.


박명수는 최근 명문 예술고등학교에서 한국무용을 전공한 외동딸 민서 양의 대입 수시 합격 소식을 전하며 주목을 받았다. 경사를 맞은 직후 과거 전성기 캐릭터인 '무한상사' 차림으로 본업에 복귀한 근황을 공개해 온라인상에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