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03일(토)

야노시호, ♥추성훈에 불만 폭발 "전화 안 받아, 맨날 바빠"

모델 야노시호가 해외 일정으로 연락이 닿지 않는 남편 추성훈을 향해 서운함을 내비쳤다.


지난 1일 전파를 탄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야노시호가 친정어머니와 함께 한복 차림으로 북촌 나들이를 즐기는 장면이 담겼다.


두 사람은 거리를 산책하며 시민들의 환대를 받은 뒤 인근 빙수점을 찾았다. 대화 도중 자연스럽게 화제는 싱가포르에 머물고 있는 추성훈에게로 향했다.


편스토랑


야노시호는 "전화를 안 받는다. 맨날 바쁘다. 연락이 안 된다"며 답답함을 털어놨다. 이에 그의 어머니는 "하지만 성훈을 선택한 건 너다"라는 냉정한 일침을 건넸다.


야노시호는 남편의 변모한 스타일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예전에는 소박했는데 지금은 화려한 사람이 됐다"며 "얼굴도 변했다. 사랑을 많이 받아서 빛나는 것 같다. 자신감이 생겨서 빛난다"고 말했다. 연락 두절에 대한 불만을 드러내면서도 오랜 결혼 생활 속에서 남편의 변화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