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02일(금)

한가인, 하얀 연구원 가운 입고 "왜 연예인 했을까"...뜻밖의 속내 공개

배우 한가인이 농심 연구원 복장을 입으며 연예계 데뷔를 되돌아보는 솔직한 심경을 공개했다.


지난 1일 한가인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 '유튜브 시작하고 온갖 라면 다 먹어본 한가인이 개발한 너구리 신메뉴 최초공개(초간단, 대박 맛있음)' 영상을 게재했다.


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


영상 속 한가인은 농심 본사를 방문해 창조관으로 향했다. 그는 "지금까지 쭉 나왔던 라면이라든가 스낵들을 구경할 수 있다고 해서 가면 저도 또 새롭게 기억나는 것들이 있을 것 같다"며 설렘을 표현했다.


이후 한가인은 "일단 출발하기 전에 농심에 들어왔으니까 농심의 연구복을 한번 입어보도록 하겠다"며 하얀 연구원 가운을 직접 착용했다.


연구복을 입은 한가인은 평소 자신이 밝혀왔던 직장인 꿈을 언급했다. 그는 "제가 직장인이 꿈이었잖아요. 취업하는 게 꿈이었잖아요. 연구원 같은 거 하고 싶었어요"라며 진지한 표정으로 말했다.


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


제작진이 "왜 안 하셨어요? 왜 연예인 하셨어요?"라고 질문하자, 한가인은 예상치 못한 답변을 내놨다. 그는 "아 그러게요. 왜 내가 연예인을 했을까. 가끔 제가 이해가 안 갈 때가 있어요"라고 답해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


연예인이 아닌 일반 직장인으로 살고 싶었다는 한가인의 고백은 시청자들에게 배우로서의 삶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보여줬다. 연구원 가운을 입고 자신의 직업을 되돌아보는 그의 모습은 화제를 모았다.


YouTube '자유부인 한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