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모빌리티(KGM)가 제78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군인과 군무원, 보훈 대상자와 직계가족에게 차량 구매 시 30만원을 추가 할인한다. 고금리 상황에서 월 납입 부담을 낮춘 유예할부와 최대 72개월 할부도 함께 운영한다.
2일 KGM은 10월 한 달간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차량 구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국군의 날 특별 프로모션'을 통해 군인·군무원·보훈 대상자와 직계가족이 뉴 토레스, 액티언 2027, 렉스턴, 티볼리, 무쏘 등 대상 차량을 구매하면 30만원을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다.
택시 고객을 겨냥한 혜택도 마련했다. 뉴 토레스와 토레스 EVX, 액티언 2027 등을 택시 모델로 구매하면 100만원을 할인한다.
여기에 택시 동료를 소개하면 40만 KGM 포인트를 제공하고, 차량 수리가 지연될 경우 하루 10만 KGM 포인트를 최대 7일까지 지급한다. 20만원 상당의 슬림케어 서비스도 포함된다.
차량 가격을 한 번에 부담하기 어려운 고객에게는 스마트 할부와 유예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스마트 할부는 KGM 전 차종이 대상이다. 선수금 50%를 납부하면 12개월 무이자 할부를 이용할 수 있다. 선수금 없이 구매할 경우에는 기간에 따라 48개월 연 4.8%, 60개월 연 5.2%, 72개월 연 5.5% 금리가 적용된다.
월 납입금을 낮추는 유예 할부는 뉴 토레스 하이브리드(HEV), 액티언 하이브리드 2027, 티볼리 등에 적용된다.
뉴 토레스 HEV는 선수금 30%, 연 5.6%, 60개월 할부에 차량 가격의 53%를 유예하는 조건으로 월 19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같은 조건에서 액티언 HEV의 월 납입금은 23만원대다.
티볼리는 선수금 30%, 연 5.6%, 60개월 할부에 유예율 50%를 적용하면 월 13만원대가 된다.
다만 유예 할부는 차량 가격 일부를 만기까지 미뤄 월 납입금을 낮추는 방식인 만큼, 구매자는 만기 시 남는 유예금과 전체 금융비용 등을 함께 따져볼 필요가 있다.
유예 할부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20만원 상당의 슬림케어 서비스도 제공한다.기존 KGM 차량 보유 고객을 위한 로열티 프로그램도 이어간다. 재구매 대수에 따라 최대 20만원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