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02일(금)

리센느까지 일본서 '어깨빵' 당할 뻔했다... 아찔한 순간 포착

일본에서 행인을 고의로 강하게 충돌하는 '부츠카리' 범죄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됐고, 걸그룹 리센느도 표적이 될 뻔한 순간이 방송에서 공개된다.


오는 5일 MBC에브리원 '히든아이'는 방송에서 일본 사회를 흔들고 있는 '부츠카리(ぶつかり)' 범죄의 실태를 파헤친다.


'부츠카리'는 붐비는 거리나 지하철역에서 특정 대상을 골라 고의로 어깨나 몸을 강하게 부딪친 뒤 도주하는 범죄 행위다. 


단순한 실수나 우연한 접촉으로 위장하지만, 실상은 약자를 노려 의도적으로 상해를 입히거나 불쾌감을 조성하는 악질적 범죄에 해당한다.


MBC에브리원 '히든아이'


이날 방송에는 충격적인 영상들이 공개된다. 무방비 상태의 어린아이를 향해 위협적으로 몸을 들이미는 장면이 담겼고, 해외 활동 중이던 리센느 멤버들을 향해 고의적으로 충돌을 시도하려는 아찔한 순간도 카메라에 포착됐다. 


길을 걷는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현실 앞에서 스튜디오의 MC와 패널들은 큰 충격에 빠졌다.


'히든아이'는 5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