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02일(금)

"추성훈, 우리 아빠랑 비슷해요" ♥야노시호가 밝힌 깜짝 공통점

일본 톱모델 야노시호가 남편 추성훈과 친정아버지의 공통점을 언급해 화제다.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야노시호는 친정어머니와 함께 출연해 남편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야노시호는 추성훈의 변화한 모습을 소개하며 "추상이 많이 달라졌다. 과거에는 검소했는데 지금은 화려해졌다"고 전했다. 그는 "과거엔 액세서리를 전혀 착용하지 않고 흰색 티셔츠만 입었는데, 지금은 화려한 스타일로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야노시호의 어머니도 딸의 말에 크게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야노시호는 "화려한 모습이 잘 어울리긴 한다"며 17년째 부부로 함께하고 있는 남편을 향한 애정을 보였다.


추성훈의 외모 변화에 대해서도 야노시호는 입을 열었다. 그는 "최근 추성훈 얼굴이 달라졌다. 많은 사랑을 받아서인지 빛이 난다"고 말했다.


야노시호의 어머니는 "자신감이 생긴 것 같다"며 사위의 변화에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야노시호는 친정아버지와 남편의 유사점도 밝혔다. 그는 "아버지도 상남자 스타일이다. 남편과 비슷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방송에서 공개된 야노시호의 아버지는 실제로 추성훈과 유사한 '테토남' 이미지를 풍겨 시선을 모았다. 모녀가 비슷한 유형의 남성과 결혼했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이연복 셰프는 "남자 보는 안목도 모녀가 닮았다"며 웃음을 선사했다.


추성훈과 야노시호는 2009년 결혼했으며,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