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스파의 카리나가 미국에서 선보인 뮤지컬 '시카고' 오마주 영상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최근 에스파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벨마 역에 지원한 411번 유지민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카리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유지민은 카리나의 본명이다.
영상에서 카리나는 다크네이비 컬러의 반팔 목폴라티와 블랙 가죽 스커트를 조합한 시크한 룩을 완성했다.
카리나는 진한 메이크업 없이도 선명한 이목구비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자연스러운 화장으로도 완벽한 비주얼을 뽐낸 그는 슬림한 목선과 허리 라인을 강조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냈다.
과도하게 마른 체형을 강조하는 최근 트렌드 '뼈말라'와는 달리, 카리나는 건강한 아름다움을 보여줘 팬들의 찬사를 받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보기 좋게 예쁘다", "카리나 눈 화장 안 해도 예쁘다", "연한 메이크업하니 느낌이 다르네" 등의 댓글을 남기며 호평을 이어갔다.
2000년생 카리나가 속한 에스파는 현재 월드 투어 'SYNK : COMPLæXITY'의 북미 공연을 진행 중이다.
2027년 2월까지 총 16개국 26개 도시를 순회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인 에스파는 이번 월드 투어를 통해 K팝 대표 걸그룹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