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02일(금)

트와이스 정연, 데뷔 10년 만에 영화 주연... '신병' 극장판 출연

트와이스 정연이 영화 '신병 더 무비: 군병원에 귀신이 산다'로 데뷔 10년 만에 스크린 데뷔를 확정했다.


1일 배급사 KT스튜디오지니는 정연이 영화 '신병 더 무비: 군병원에 귀신이 산다'의 출연을 확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민진기 감독이 연출을 맡은 이번 작품은 인기 시리즈 '신병'의 세계관을 극장판으로 제작한 영화다.


정연은 작품 속 간호장교 유정연 역을 맡았다. 그는 그동안 트와이스의 리드보컬로 활동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출연으로 정연은 가수에서 배우로 영역을 확장하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정연 인스타그램, KT스튜디오지니


영화는 군병원을 무대로 신병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신병' 시리즈를 이끌어온 김민호, 남태우, 김요한이 출연진에 이름을 올렸다. 류경수도 새롭게 합류해 기대감을 높인다.


민진기 감독은 지금까지 총 4편의 '신병'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완성했다. 특히 '신병4'는 시즌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검증된 연출력과 탄탄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극장판 역시 흥행 가능성이 점쳐진다.


'신병 더 무비: 군병원에 귀신이 산다'는 올겨울 전국 극장에서 개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