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가 오픈월드 액션 RPG '붉은사막'의 첫 유료 다운로드 콘텐츠(DLC) 출시를 2주 연기했다.
지난달 30일 펄어비스는 '붉은사막 인핸스드: 미지의 여정' DLC 출시일을 당초 예정됐던 16일에서 30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콘텐츠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해 이용자들에게 더욱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번 DLC는 선박 조종과 해양 탐험 시스템을 핵심으로 한다. 플레이어는 배를 직접 조종해 미지의 섬을 탐험하고 보물과 유적을 발견하며, 강력한 적과 전투를 벌일 수 있다. 하우징 시스템도 추가돼 거점을 꾸미고 시설 임대를 통해 재화를 모을 수 있다.
한편 붉은사막은 지난 3월 글로벌 시장 출시 첫날 판매 200만장을 돌파, 출시 83일 만에 누적 판매량 600만장을 돌파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