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윤정이 파리 여행 중 '갤럭시 Z 폴드8'을 엉뚱하게 활용하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고윤정은 최근 자신의 SNS에 프랑스 파리에서 촬영한 사진들을 연달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고윤정은 퐁피두 센터, 에펠탑 주변, 한적한 파리 골목길 등을 배경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는 네이비 맨투맨에 연청 데님을 입은 데일리룩부터 블랙 트렌치코트를 걸친 세련된 야간 스타일까지 폭넓은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무엇보다 시선을 사로잡은 건 고윤정의 스마트폰 사용법이었다. 고윤정은 '갤럭시 Z 폴드8'을 펼친 상태로 그 위에 음료 잔을 올려 임시 컵받침으로 쓰는 모습을 연출했다. 또 햇살이 뜨거운 강변에서는 펼쳐진 폴더블폰을 머리 위로 치켜들어 햇빛을 가리는 용도로 활용하는 기발함을 보였다.
프리미엄 폴더블 스마트폰을 이처럼 파격적이고 자유분방하게 다루는 모습에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누리꾼들은 "삼성전자가 고윤정을 다음 갤럭시 광고모델로 써야 하는 거 아니냐", "폴더블폰 사용법의 신세계를 본 것 같다"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즐거워하는 분위기다.
한편 고윤정은 영화 '남벌'과 인기 시리즈의 후속작 '무빙 시즌2'에 출연을 확정하며 왕성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