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02일(금)

김나영, 새식구 '토팡가' 공개... 마이큐가 반려견 이름 '토팡가로' 지은 사연

방송인 김나영이 반려견을 새 가족으로 맞이한 일상을 전했다.


지난 29일 김나영은 자신의 SNS 채널에 "결국! 우리집 새식구 토팡가"라는 게시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김나영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는 김나영이 새롭게 맞이한 반려견 토팡가와 함께 산책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토팡가와 찍은 셀카는 물론 편안한 일상 모습까지 담겨 시선을 끌었다.


김나영의 남편 마이큐는 이전 반려견의 이름을 '토팡가'로 짓게 된 배경을 설명한 바 있다. 


그는 "작년 봄 우리 가족은 미국으로 여행을 갔었다. 가장 깊은 인상을 남긴 곳은 토팽가였다"며 강아지를 키우게 된다면 이름을 '토팡가'라고 짓자고 약속했다고 전했다.


김나영 인스타그램


김나영은 재혼 가정을 꾸렸다. 2019년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키워온 그는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공개 연애를 거쳐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번 반려견 입양으로 김나영은 남편 마이큐, 두 아들, 반려견 토팡가와 함께 다섯 식구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