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요한이 아내 티파니 영의 이름이 담긴 주얼리 브랜드 결혼반지를 착용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예능 '틈만나면' 시즌5에는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로 인연을 맺은 변요한과 노재원이 '틈 친구'로 합류했다. 이들은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인천 지역을 방문해 시간을 보냈다.
점심 식사를 위해 들른 식당에서 메뉴를 기다리던 유연석은 변요한의 손가락에 끼워진 반지를 발견했다. 유연석이 "결혼반지냐"고 묻자 변요한은 "맞다"고 답변했다.
유연석은 이어 "혹시 반지 브랜드가 티파니?"라며 '티파니'라는 이름이 포함된 주얼리 브랜드를 언급했다. 변요한이 아내의 이름이 들어가 해당 브랜드를 선택한 것이 맞다며 "그 브랜드 맞다"고 고개를 끄덕이자, 유재석과 유연석, 노재원은 놀라움과 함께 감탄을 쏟아냈다.
변요한과 티파니 영은 지난해 12월 열애 소식을 공개한 후 지난 2월 혼인신고를 마쳤다. 두 사람은 법적 부부가 되며 많은 이들로부터 축하를 받았다.
변요한은 이날 방송에서 신혼 생활에 대한 질문을 받고 "좋다. 저보다 나은 사람인 것 같다. 제가 결혼을 하고 많이 변한 것 같다"고 말하며 아내 티파니 영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