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전현무의 새로운 파트너로 나선 개그맨 이선민이 온라인을 달군 '월소득 5500만 원'과 '건보료 플러팅'에 얽힌 진실을 털어놨다.
오는 10월 2일 방송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서는 경남 의령 소고기 국밥에 이어 창녕의 수구레 국밥을 찾아 나선 전현무와 이선민의 여정이 그려진다. 소 한 마리당 2kg 남짓 나오는 특수 부위 수구레를 맛보던 전현무는 이선민을 향해 "솔직히 처음 봤을 때 나이를 듣고 놀랐다. 확신의 기혼상인데 왜 '나 혼자 산다'에 나오지 싶었다"며 "딸 머리카락 땋아주고 나온 아빠 느낌"이라고 직구를 날렸다.
이에 이선민은 "(미래의) 딸이 나 닮았으면 좋겠다. 눈만!"이라고 받아쳤고, 전현무는 "넌 수정체가 예뻐"라고 인정했다. 이선민이 곧바로 "형님은 유전자를 물려줄 마음이 없냐?"고 맞받아치면서 팽팽한 입담 대결이 이어졌다.
화제는 최근 온라인에서 입소문을 탄 '건보료 플러팅'으로 번졌다. 이선민은 "일부러 여성 앞에서 '아, 뭐야? (이번 달) 건보료 200만 원 나갔네'라며 재산을 은근히 과시하는 플러팅을 말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실 그것 때문에 재산 역추적까지 들어갔다"고 털어놓자, 전현무는 즉석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에 이선민의 소득을 검색했다.
AI가 "월 소득 5500만 원"이라는 답변을 내놓자 이선민은 "저는 예를 들어 얘기한 것뿐"이라며 진땀을 흘렸다. 전현무 역시 자신의 건강보험료를 AI에 물었으나, 예상치 못한 답변을 확인하자마자 검색창을 닫아버려 궁금증을 남겼다.